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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는 도피하듯 떠나고, 내정자는 부임 거절…뒤숭숭한 벤츠코리아
글쓴이 : 난사희 날짜 : 2020-08-07 (금) 07:18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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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 하우버(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내정자가 돌연 부임을 거절하면서 김지섭(오른쪽) 부사장이 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왼쪽 사진은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전 벤츠코리아 대표이사. /더팩트 DB,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벤츠코리아, 사장 직무대행에 김지섭 부사장 선임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으로 내정된 뵨 하우버 벤츠코리아 내정자가 돌연 부임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뵨 하우버 내정자는 일신상의 사유로 부임이 어렵다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배출가스 불법 조작' 사태와 연관 짓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일 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던 뵨 하우버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사장이 일신 상의 사유로 부임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고객서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지섭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라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이 5년간 한국에서 성공적인 임기를 마치고 뵨 하우버 사장이 8월 1일부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된다고 알렸다.

당시 뵨 하우버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장으로 새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최고의 고객만족을 제공해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뵨 하우버 사장은 3개월 만에 입장을 바꿨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족과 떨어지는 것이 부담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하지만 뵨 하우버 사장이 임명된 5월에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했기 때문에 그의 한국행 거절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배출가스 불법 조작' 의혹으로 정부 조사를 받는 것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5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판매한 디젤차 3만7154대에서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인증 취소와 과징금 776억 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 조치를 했다. 이에 대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환경부의 결정에 불복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검찰은 지난 5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중구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당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압수수색 직전 미국으로 떠났으며 임기를 마치는 8월 1일까지 귀국하지 않았다. 실라키스 사장이 조사를 피하기 위해 출국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환경부는 지난 5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판매한 디젤차 3만7154대에서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인증 취소와 과징금 776억 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 조치를 했다. /더팩트 DB

한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1위 브랜드로 매년 성장하고 있고, 이런 회사에 대표로 선임되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배출가스 불법 조작 사태를 수습해야 하는데 외국인 CEO가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앞서 뵨 하우버 사장이 내정됐을 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지 몰랐던 것 같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부담을 가졌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출가스 불법 조작과 관련해 "정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당분간 김지섭 사장 직무대행이 이끌 예정이다. 김지섭 사장 직무대행은 2002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입사해, 2003년 다임러 호주·태평양 본부, 2004년 독일 본사에서 근무했다.

2005년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및 제품전략기획, 고객서비스 및 부품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고객서비스 총괄 부문장으로 임명됐다.

김지섭 사장 직무대행은 "중책을 맡게 돼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메르세데스-벤츠를 성원해주시는 국내 고객들에게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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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고유민 선수 등 악플 피해
5년 새 2배… 일반인으로 대상 확대
“무조건 처벌보다 댓글문화 바꿔야”
김희철 - 최근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나선 연예인 김희철씨악성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던 몇몇 연예인의 극단적 선택 이후 댓글 문화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졌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는 ‘악성댓글’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연예 기사 댓글창 폐지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악성댓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유튜브 등으로 무대를 옮겨 극성을 부리고 있다.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 개인을 향한 악성댓글까지 쏟아지며 매년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발생 건수는 증가 추세에 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연예인 김희철씨가 서울중앙지검에 악성댓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고, 지난 1일 세상을 떠난 배구선수 고유민씨의 극단적인 선택의 배경으로 악성댓글이 지목되기도 했다. 또 이날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협찬을 받고도 광고 표기를 하지 않는 이른바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뒤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댓글 문화에 지쳤다”며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문제는 반복되는 악성댓글 피해에도 적절한 해결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악성댓글로 극단적 선택을 한 연예인 설리의 이름을 딴 ‘설리법’(악플방지법)은 지난해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줄줄이 폐기됐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발생 건수는 2014년 8880건에서 2019년 1만 6633건으로 2배가량으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왜곡된 댓글 문화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악성댓글은 피해자 입장에서는 영혼까지 파괴될 정도로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가혹 행위라는 점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부문장 역시 “무조건적인 처벌 강화나 규제 대신 기술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댓글 문화를 바꿔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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