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 참석하는 해외 스타로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우에노 주리와 중국의 4대 소황후로 불리는 리샤오루, 할리우드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한국계 배우 아론 유와 문 블러드 굿, 제임스 케이슨 리, 타이완의 계륜미, 홍콩의 서천우 등이 있다.
아론유,제임스케이슨리,서천우,문 블러드 굿 외 ;국제영화제헤어메이컵 지정살롱;화미주해운대점, 담당 화미주아트팀,조아라staff, 스타일리스트 해랑,정희린 메이컵실장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스타일링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