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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문 - 1월 기사
글쓴이 : 화미주 날짜 : 2010-02-04 (목) 11:48 조회 : 7698
[부산]
[탐방-친환경 헤어숍, 화미주헤어 해운대점]
식물성 천연제품, 머리에 양보하세요~
모발에서 두피까지 천연제품으로 건강한 헤어를
2010-01-29 오전 9:55: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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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진단기로 두피와 모근상태를 점검한다

“항상 미소 짓겠습니다. 미소짓지 않으면 제 가슴에 달려있는 만원, 가져가셔도 됩니다”
고객사랑을 실천해온 화미주헤어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해피스마일’ 이벤트의 문구다.
만약 표정이 밝지 못하거나 불친절한 직원이 보이면 가슴에 달려있는 만원 지폐를 가져도 된다는데, 이는 고객을 향한 화미주의 서비스와 친절이 특별하다는 의미다.
더불어 친환경 천연제품과 엄선된 최고급 헤어 장비를 사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헤어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화미주헤어.
최근 두피건강이 의심된 리포터는 해운대 세이브존 맞은편에 위치한 해운대점을 찾았다.


라끄메 천연제품으로 두피클리닉을 진행한다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
-‘라끄메 두피클리닉’

헤어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모발이 건강하지 않으면 관리가 힘들다. 우선 모발이 건강하려면 두피가 건강해야 한다.
리포터 일의 특성상 밤에 기사를 쓰다보면 수면시간이 부족하기 마련, 그런 이유에서인지 아님 여러 가지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최근 들어 두피부분이 따끔거리고 빠지는 머리카락 수도 늘어난 것 같아 두피클리닉을 받아 보았다.
특히 요즘은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화미주헤어의 두피클리닉이 인기다.
화미주헤어 해운대점 노지숙 두피관리실장은 “화미주의 ‘라끄메 두피클리닉’은 식물성 천연제품을 사용해 각질제거는 물론 두피와 모근의 영양공급으로 탈모개선 효과에 탁월하다”고 말했다.
‘라끄메’는 천연식물 성분과 빙하수를 이용해 만든 스페인 두피관리 제품으로 두피를 지성, 건성, 비듬성, 민감성 등 유형별로 세분해 두피관리를 할 수 있다.
먼저 두피진단기로 두피와 모근 상태를 점검했는데 각질과 피지분비로 인해 두피와 모근이 깨끗하지 않았고 혈액순환의 불균형으로 두피가 불그스레 나타난 부분도 있었다.
“모근이 피지나 각질 등으로 덮여있으면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튼튼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는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노 실장은 설명했다.
두피 진단 후 두피클리닉에 들어가면 먼저 목, 어깨 등에 릴렉스밤을 바르고 마사지한 뒤 라끄메 제품으로 샴푸, 스팀, 앰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약 한 시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며 클리닉 후 두피진단기로 다시 점검해보면 클리닉을 받기 전과 후의 두피상태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노지숙 실장은 “두피관리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받는 게 적당하며 화미주헤어에서 ‘라끄메 두피클리닉’ 출시기념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평소 탈모나 두피건강이 의심된다면 두피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천연염색 ‘와칸’은 펌과 함께 시술해도 모발과 두피의 손상이 적다

친환경 천연염색 ‘와칸’시술

화미주헤어의 또 하나 자랑거리는 펌이나 염색도 친환경 재료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특히 모발의 손상을 우려하는 이라면 천연염색인 ‘와칸’시술을 추천한다.
화미주헤어 해운대점 김광민 점장은 “와칸염색은 일반적인 화학염모제와 달리 천연허브와 곡물, 한약재 등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해 모발과 두피에 자극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화미주헤어 해운대점에서 펌 시술과 함께 ‘와칸’염색을 받은 김연주(34)씨는 “보통 펌과 염색을 동시에 하면 모발이 많이 손상되기 때문에 따로 해왔는데 와칸염색은 천연염색이라 펌과 동시에 해도 두피가 따갑거나 모발의 손상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화미주헤어 해운대점 실내전경

Tip. 두피·모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건강한 두피와 모발관리는 ‘올바른 머리 감기’에서부터 시작한다. 머리 감기는 모발의 건강을 위해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낀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면을 취해야 머리털이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머리를 말릴 때는 가급적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도록 한다. 두피만 마사지 하는 것 보다 어깨, 목, 두피까지 함께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어 두피건강과 탈모예방에도 좋다.
보편적인 모발관리는 음식이나 생활습관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콩이나 생선, 현미, 계란 등이 좋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http://www.naeil.com/news/Local_ViewNews_n.asp?bulyooid=6&nnum=5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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