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하지 마라!
○모든 것을 인정하자
우리 모두가 벼랑 끝에 서있은데 당신은
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가?
인정하기는커녕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이 아직 많다.
○혹독한 전쟁 중이다. 총성은 없어도
총성보다 더 혹독한 전쟁 속에 내가있다.
나 자신을 벼랑 끝에 내 몰아라.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죽기 살기로 각오한 사람
앞에서는 운명도 비켜간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말하지 말며
특히 교육하지 말라.
○누구나 자신이 가난하게 살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내 의지와 무능이 가난을 선택할 뿐이다.
○내가 어려우면 부모도 형제도 친척도 친구도 다 외면한다.
직장동료 웃기는 소리다. 내 책상이 없어지면 나는
그때부터 왕 따가 된다. 꿈을 깨야 한다.
이 험난한 세상 오직 나밖에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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