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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정을 드러내는 미용인"
글쓴이 : 화미주 날짜 : 2005-08-08 (월) 11:04 조회 : 2455

'/'좋은 감정을 드러내는 미용인'/'

'/'감정'/'......
감정이라는 것이 내 맘대로 컨트롤이 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노동자이다.
무슨 노동자인가.....
바로 '/'감정노동자'/'이다.
나쁜 감정은 안으로 삭히고 좋은 감정을 밖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나쁜 감정'/'과 '/'좋은 감정'/'은 모두가 내 입장에서가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판단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좋은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 직업을 선택한 우리들이 아닌가.!!!!***

각자의 직업에 어울리는 표정과 감정의 표현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나는 안된다.!'/' 가 아니라.....
난...해보지도 않았어...라는 고백이 맞을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합리화 할 것이다.
'/'어떻게 하루종일 매 순간순간...미소를 머금고...좋은 감정만을 표현하라는 말이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내가 해보기는 했는지..노력해 보았는지......



**감정노동은 육체노동보다 성공확률이 훨씬 높다.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기술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건.
감정 컨트롤이다.


**내 감정을 내가 알지 못한다..**
문제는 이것이다...내가 내 자신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데...
자신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그러면서..
상대의 감정을 너무나도 눈에 잘 보이는 것이다.
이것이...바로...'/'불신'/'의 원인이 되며,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단점)을 찾아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자신의 감정 컨트롤을 찾아서
내 내부고객, 외부고객에게 감정의 채널을 맞춰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언제나 '/'인정'/'받고 '/'존경'/'받는 화미주인이 될 것이다.
감정을 콘트롤 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이다.
남을 속이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감정에 있어서 적절히 속이고 숨기는 것은 오히려
신뢰를 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을 속여서 컨트롤을 하는것보다
더욱더 위대한 것은.....
아무리 격해지는 상황이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더라도
온전히 자신의 이익이나 욕심을 버리고
사랑한다면,,,
이것보다 더욱더 위대한 인격이 어디있을까.......
자.~~
화미주인이여.~
한번 해봅시다.~~
우리는 사랑을 주는 것만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부터.....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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