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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무기 컨닝, 벤치마킹
글쓴이 : 거인아… 날짜 : 2003-05-05 (월) 13:21 조회 : 3333
                  ---아저씨의 훈수---
미용실생활을 잘하는 비결을 하나  훈수 한마디.
누군가가 어떻게 하면 성공 할 수 이느냐고 물었다.

보고 베껴라. 벤치마킹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중 하나 그 다음 창조하는 것.
화미주 미용실에 내가 닮고 싶고 부러워하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상사이건 후배이건 또 나와 경쟁상태에 있는 동료이건 아무상관은 없다.
나의 역할모델이 되지 못할 까닭이 없다. 만약 없다면 다른 곳에서 찾아도 된다.
나는 오늘 '/'되고 싶은 사람 따라하기'/'
즉 사람에 대한 컨닝, 벤치마킹에 대해 훈수를 둘까한다.
사람을 벤치마킹 하는 것은 자기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역할 모델
또는 조직 내 에서 뛰어난 업적을 올리고 있는 사람 등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을 선정해서 그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사고방식, 일 처리방식, 리더십, 의사결정방식, 고객안내방식, 대화방식,
표정관리방식, 인간관계, 기술유형 등등...
심지어는 사석에서의 행동하는 것까지 따라하면 최소한 그 사람만큼은 될 것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어릴 적부터 누군가를 벤치마킹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우리가 곧잘 벤치마킹 하던 사람은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이셨다.
어릴 적부터 의젓하고 점잖았던 친구도 벤치마킹의 대상이었고
늘 쾌활해서 가까이 있으면 유쾌하고 즐겁고 살 맛나게 하던 친구도 너무 부러워서
따라하고 싶었다.
공부 잘하는 친구가 부러우면 공부했고 공부를 하다 안되면 컨닝 해서라도 성적을
올리고 싶었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이미 어릴 적부터 컨닝, 벤치마킹 할 줄 알았었다 .
그런데 왜?
그 좋은 무기를 전쟁터에서 많이 활용해야 될 시기인 지금 활용하지 않고 내가 하는
일은 왜 이리 안 되느냐고 한숨만 쉬고 있느냐는 것이다.
'/'따라하지마'/'
한 때 이 말이 유행어가 된 적이 있었지만,
이 유행어도 빛을 잃은 지 오래다.
오늘부터 나도 적극적으로 나의 역할모델을 따라해 봐야겠다.
그러면 아마 지금보다는 많은 부가가치가 생길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벤치마킹 할 대상이 많다.
그들을 보면서
나 자신의 장단점과 보안해야 할 점 버려야 할 점등을
꾸준히 발견 해내고 조율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화미주는 오늘 누구보다도
새로운 생각과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열린 사람을 벤치마킹 하여 좀더 나은 삶을 영위 할 것이다.
              -거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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