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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마당♣
글쓴이 : 화미주 날짜 : 2004-06-14 (월) 17:56 조회 : 4313
▶액션 영화!! 이런 장면 꼭 있다!!
 1.패싸움에서 끙끙대다가 한 대 더 맞는 엑스트라 꼭 있다.
 2.영화 속 휴대 전화는 어디서든지 잘 터진다.
 3.최신 무기를 쓰더라도 끝 장면은 꼭 주먹싸움으로 끝난다.
 4.주인공은 급하면 뭐든지 운전한다.
 5.경찰은 주인공이 상황을 끝낸 뒤에야 나타난다.
 
▶소주의 주소는??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취하리

▶허풍이 센 텍사스 남자가 친구에게 자랑했다. “내 목장은 엄청나게 크다네! 그래서 내 트럭을 타고 하    루 종일 돌아도 한 바퀴를 못 돈다구!”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아~나도 그런 고물 트럭을 타고 다닌    적이 있지


▶지하철 안에서..
  어떤 남자가 복잡한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다.
  마침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에 가스가 가득 찼는지 방귀가 나왔다. 옆 에게 미안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차이해서 어쩔까 하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엉덩이를 살짝 한쪽으로 기울인 다  음 소리 없이 방귀를 뀌었다. 그리고는 내심 속으로 찔려서 주위를 은근히 살폈다.
 그러다가 자기 바로 앞에 서 있던 어떤 예쁜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움찔한 그는 시선을 얼른 돌렸다.
 하지만 잠시 후에 방귀가 또 나왔다.
 그래서 다시 또 몰래 방귀를 뀐 후 주위를 둘러보다가 또 그여자와 눈이 마주친 것이다. 또 즉시 시선  을 돌렸다. 그러나 그런 일은 자꾸 반복 되었다. 왜 하필 그 예쁜 여자와 자꾸 눈이 마주칠까? 그렇게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또 방귀를 뀐 후에 그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그 여자가 다가와서 그 남자에게 하는 말!!
 “으이그... , 그래 내가 꼈다. 내가 꼈어!! 됐냐?” 



♣유머 한마당♣
▶한 시골 마을에 어떤 사람이 감기 때문에 약국을 찾았다.
  약사가 감기약이 없다고 하니, 그 사람이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다. 그 약사는 그 사람에게      얼음물에 샤워하고 벌거벗은채로 동네를 뛰어다니라고 했다.
  그 사람은 놀라서 물었다 “그럼 폐렴에 걸리면 어떻해요!”
  그러자 약사가 말했다. “저희 약국에 폐렴약은 있거든요.”

▶짜·짜·로·니 4행시
  짜: 짜장면아!
  짜: 짜짜로니가 되고 싶니?
  로: 로레얄을 써~
  니: 니 면발은 소중하니깐!

▶강·아·지 3행시
  강: 강아지 사왔다
  아: 아빠~ 고마워요!
  지: 지금 삶아라

▶노쳐녀 여직원과 강도
  동네 새마을 금고에 강도 두명이 침입했다.
  그중 덩치좋은 한명이 소리쳤다.
  “자! 모두 줄지어 서!! 우린 남자들에게 돈을 뺐고, 여자들은 차례로 폭행할 생각이다! 푸하하!!”
  “야!! 잠깐!!” 그의 동료가 갑자기 고함을 질렀다.
  “돈만 뺐고 도망가자구!!”
  그러자 접수대 뒤에 숨어 있던 노처녀 여직원이 말했다.
  “입다물고 당신일이나 하세요!”


▶요즘 시대에 휴대폰이 없으면 7급 장애인 이라고 한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없으면 8급 장애인이라 한다.
  이 말을 들은 어느 한 아줌마가 7급·8급 장애인이 되기 싫어 휴대폰을 구입하고 남자 친구도 만들었    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어느날 갑자기 1급 장애인이 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남편에게 엄청 맞아 1급 장애가 되었다고 한다.



▶똥 참는 방법
  1.화장실이 가까워져도 방심하지 마라.
    변기 앞에서 싸면 더 억울하다.
  2.녀석들의 잔꾀에 넘어가지 마라. 방귀로 위장하고 쏟아져 나오는 수가 있다.
  3.가끔씩 엉덩이를 때려줘라! 녀석들이 놀라 움찔한다.
  4.갑자기 미친듯이 웃어대라. 녀석들이 혼돈스러워 한다.
  5.변기생각은 절대 금물!! 녀석들이 흥분해서 더 날뛴다.



▶부산 사람들 황당함을 느낄때!!
  ☞3위
  “어머, 부산 사세요? 집에 배는 있구요?”
  (이게 뭔 소리여? 부산에 바다 있다고 배 타고 출퇴근 하냐? 제발 이런건 물어 보지 말기를..)
  ☞2위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부산 사람들은 노래 부를 때 사투리 써요?”
  (노래 부를때 어떻게 사투리를 쓰냐! 그럼 <거짓말> 부를때.. 니 마이 후져비네 우리 여서 깨비자!      이렇게 부른단 말이냐~!)
  ☞1위
  “어머, 님은 경상도남자 같지 않아요.. 홍홍홍”
  (아직도 경상도 남자들이 ‘그래’ ‘아는?’ ‘밥도~’ ‘자자’ 이것만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경상도    남자들도 이제는 “후훗~난 니가 좋아~” 이런 거 할 줄 안단!!)

◈제목: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_-;;

 제목: 난 짜장면 배달을 한다.
난 짜장면 배달을 한다.
오늘 배달 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있었다.
무려 24층 아파트인데...
짜장면에 침 뱉었다.

 제목: 난 짜장면이다.
배달하랜다.
24층 이랜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댄다.
24층에 도달했을 때 난...
우동이 되었다.

 제목: 난 짬뽕이다.
이 철가방 속에는 짜장면이 있어야 하는데
왜 내가 있는지 모르겠다.
짱깨는 열심히 계단을 뛰고있다.
불쌍하다. 내가 아닌데...

 제목: 난 아파트 1층에 산다.
밖에서 “1818”이란 소리가 들려서
몰래 쳐다보았다.
왠 노랑머리를 한 양아치 녀석이
짜장면에 침을 뱉고 있었다.

 제목: 난 짜장면 집 주인이다.
난 짜장면 집 주인이다.
오늘 주문 전화가 와서 짱깨에게 짜장면
배달을 시켰다
주소를 잘못 가르쳐 줬다.

 제목: 난 앞 동사는 사람이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걸 보고
24층으로
중국집, 치킨 집, 족발 집 등지로 장난전화를 했다.
조금 있으니 배달하는 애들이
줄을 지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제목: 난 수위아저씨다.
한 짱깨 녀석이 24층을 쳐다보며..
얼굴이 달아 오르더만
자기가 배달해온 짜장면에 침을 탁~ 뱉고
24층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제목: 짱깨시킨 24층 사람이다.
짱깨~그릇 안 찾아가냐-_-??

 제목: 난 짜장면 시켜 먹은 삐비리 형이다.
자다 일어나 보니 동생 삐리리가 혼자 짜장면을
먹고 있다-.-...
하나 더 시켰다.

 제목: 나 아까 배달한 삐리리다.
아까 시킨 삐리리 형이라는 사람! 진짜 고맙다
안 그래도 그릇 찾으러 갈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잘됐다. 참고로 난 주간 알바다!
이제 곧 퇴근이다.

 제목: 엘리베이터 고장 나는 날은 24층에서 파티하는 날이다!
난 24층 아파트 주민 회장인데
지금 짱깨고 뭐시기고 뭘 시켰릴래
배달하는 애들 단체로 오토바이 타고 계단 오르냐?
그리고 24층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니네집 밥통도
고장나냐?
왜 맨날 고장나면 시켜먹냐?
궁금하다!!

 제목: 무슨 짓이냐?
난 엘리베이터다.
새벽에 어떤 놈이 나타나서 고장도 안났는데
종이에 ‘고장’이라고 써 놓고 튀었다.
어군에 하루종이 안 움직이고 좋긴한테
뭐가 이리 시끄럽냐?
나 고장 안났다!!!




◈어린아이의 순진함
초등학생 병팔이가 음란 전화를 받았다.
 “저.... 폰섹스 하실래요?”
그러자 병팔이는 한참 고민하다 수화기에 대고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파란펜 하는데요.”

◈어느 대학 도서관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곳은 다른 학교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그곳에 출입을 못하고 당황해 하는 한 학생이 있었다.
학생증을 두고 온 것이었다. 순간 머리를 짠 그 학생은 이렇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학생증의 바코드를 찍어야 하니, 다른 바코드도 가능성이 있다.”
매점으로 간 학생은 갑자기 새우깡의 바코드를 오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향해가는 그 당당한 학생!! 그 후 도서관은 난리가 났다.
도서관 출입을 관리하는 아저씨께서 학생을 불러 모니터를 잘 보라고 했다.
              「이름: 새 우 깡
                주민 NO: 2000-07-07
                학번: 400원
                출신지: 농심        」     

 
 ◈여체를 본 텃밭 채소들의 반응!
한 여자의 텃밭에서 채소들이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토마토는 유난히 익지 않았다.
이것저것 다 해봐도 여전히 파란 토마토 때문에 옆집 아주머니께 조언을 구했다.
 “조금 웃기는 이야기지만 한번 해보려우? 밤이 되고 어두워지면 텃밭에 나가서 옷을 다 벗어요.
토마토들은 어둠속에서도 볼수 있기 때문에 여자의 나체를 보면 부끄러워서 빨개질꺼유“
정말 웃기는 이야기였지만 여자는 시도해 보았다.
 “어때요? 해보았수?”
 “예, 하긴 했지요. 하지만 토마토는 아직 파래요, 그런데 오이들은 전부 약 10cm씩 길어졌지 뭐예요”

 
◈무서운 이야기
목이 없는 아주 무서운 이야기
→월화수....금토일
팔이없는 아주 무서운 이야기
→1,2,3,4,5,6,7,...9,10
무릎이 빠진 아주 무서운 이야기
→머리 어깨....발

◈칸쵸와 시리얼
 시리얼과 칸쵸는 친구였다.
그러나 시리얼은 칸쵸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군말없이 해내는 것이었다. 이에 옆에서 보던 시리얼 친구 왈 “넌 왜 맨날 칸쵸가 시키는거 다 해주는거냐? 너가 밥이야?”
시리얼 왈 “칸쵸 등에 문신 있디~”

◈보신탕 집으로 끌려가는 개의 가장 큰 소망은?
→후세에 식인종으로 태어나는 것.

질문을 할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코리아 드림이란?
→보통사람이 4천억원을 벌수 있는 나라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새치기를 잘한다.

◈ <연인이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창. 피. 해”
연애 중반 : “죽. 인. 다”
연애 후반 : “잘. 봐. 도”

<찬스가 왔다. 쫄아드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입술을    떼며 내게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살. 짝. 해”
연애 중반 : “더. 깊. 게”
연애 후반 : “장. 난. 쳐”

◈영어시험에 원숭이 그림이 있었고 영어로 해당되는 단어를 쓰는 문제였다.
  M                       
                                    한 학생의 답 mc 몽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방법은?
1.냉장고 문을 연다.
2,코끼리를 넣는다.
3.냉장고 문을 닫는다.

냉장고에 기린을 넣는 방법은?
1,냉장고 문을 연다.
2.코끼리를 뺀다
3.기린을 넣는다
4.냉장고 문을 닫는다.

동물의 왕 사자가 동물 회의를 열었는데 빠진 사람이 있었다. 누구일까?
→정답: 기린
  해설: 기린은 아직 냉장고에 있으니깐..

내가 만약 악어 늪을 지나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답: 수영해서....
  해설: 악어는 아직 회의에 참석해서 없다.



◈성교육 시간에 치한 퇴치법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설명을 마친 선생님이 질문을 했다.
선생님: 학생, 치한이 접근하면 어떻게 해야 하죠?
  학생: 예, 일단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립니다.
선생님: (황당해하며) 그 다음엔?
  학생: 그러면 그 치한이 다가오겠죠? 그럼 전 치마를 더 올립니다.
선생님: (빨개 지면서) 그리고?
  학생: 그리고 재빨리 그놈에게 무릎을 꿇고 바지를 무릎 까지만 벗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선생님: (화를 참으며) 그리고는 어떻게 하지?
  학생: 뛰어야죠! 바지를 벗은 그놈하고 치마를 올린 저하고 누가 더 빨리 달릴 것 같으세요?

◈십원과 이십원
어느 아이가 버스에 올라 타면서 요금은 210원인데 220원을 내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운전사는 그 아이에게 물었다.
 “요금은 210원인데 왜 220원을 내니?”
그러자 아이는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10원은 아저씨 팁이에요”
기가 막힌 기사 아저씨는 20원을 꺼내 아이에게 주면서 말했다.
“이것은 너의 장학금 이란다”

◈혀 짧은 경찰과 도둑
혀 짧은 도둑이 한참 도둑질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혀 짧은 경찰이 들어와서 큰 소리로 외쳤다.
“꼰 딱 마!”
도둑은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쳤다.
“앗! 깐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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