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디자이너란...
* 잘나가는 디자이너와 잘나가지 못하는 디자이너의 특징과 개선해야 할 점
-스탭 관리를 잘 하는 디자이너 ( 스탭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 잘 되는 조)
-고객을 웃껴라 3번....
-초심으로 돌아가라.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의 기를 살려라.
-지식을 넘쳐 인생을 망친다.
-고개만 숙이면 다치지 않는다 “겸손”
* 느낀점...
스탭과 디자이너와의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의 문제이다.
스탭과 디자이너가 상호보안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디자이너가 스탭의 기를 살려주고 존중, 칭찬,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정과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야한다.
고객과의 대화시에도 먼저 대우받으려고 하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스탭과의 유대관계가 넓어지면 오래된 손님에게 자칫 디자이너가 소홀해 질 경우 스탭으로 인해 그 손님을 사로잡을 수 있다.
ex)철-철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녹으로 스스로를 망친다.
우리도 스스로를 관리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결코 잘 나가는 디자이너가 될수 없다.
그러므로 준비하자.
로봇트가 되지 말자 강정 없이 대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정을 담아서 대하라.
인간관계를 넓혀야 손님이 많아진다.
** 자신이 바뀌어야 모두가 바뀐다.
잘나가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인간관계를 넓혀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녹슬지 않도록 갈고 닦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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