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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 하지마라! (5)
글쓴이 : 화미주 날짜 : 2004-12-13 (월) 16:37 조회 : 3052
잘난 여자가 아니라 못난 여자
남편의 사업자금을 친정에서 또한 오빠에게 빌어다 주면서도
남편에게 잘해보라는 말 한마디는커녕 바닥에 휙 던지면서
하는 말이 늘 같았다. ‘
안 될 건데 뭘 또 하겠다는 거예요. 정말 지겨워요.’

물론 속이 상해서 그랬지만 내 스스로 안 된다는 결론은 미리 내려
놓고 울며 겨자 먹기 로 사업자금을 던져 주었으니 남편의 사업이
잘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자명한 일이였다.

항상 미움과 원망이 가득한 마음으로 살다가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라는 말 한마디에 나의 고정관념은 완전히 깨어져버린 것이
다.

누구나 다 자기 일에 목숨 걸고 일한다.
목숨 안 걸고 일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그러나 차이가 늘 난다.
절실함이 그 차이다.
부자로 사느냐 가난하게 사느냐의 차이가 바로 이에 달려있는 것이
다.

우리들의 수입은 자기 자신의 저당 잡힌 목숨 다시 말해서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로 얻는 것이기 때문에 목숨을 많이 저당 잡히면
잡힐수록 수입도 늘어난다.

원하는 꿈도 그만큼 많이 앞당길 수 있다.
남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으면 내 목숨을
99% 아니 100%전부를 올인 해야  한다.

혼을 담은 제품은 반품이 없다.
혼(정신)을 담아 고객님을 모셔라 그러면 리콜이 없다.

143만원 매직뷰티 2 대를 팔면 아파트 한 채를 준다면
당신은 팔수 있겠는가?
손을 들어 보세요라고 하면 손을 들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까짓것 못 팔겠어! 사람들은 불과 3초 만에 생각이 달라진다.
손을 들지 않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다.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아파트 한 채 라는 크고 값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나는 팔수 있다.
실제로 아파트 한 채를 준다면 고급승용차를 한대 준다면 143원이
아니라 300만원 500만 원짜리 상품이라도 못 팔 사람이 없을 것이
다.

이런 각오로 뛰면 한달에 매직뷰티 30대를 팔지 못하라는 법이 없
다.
미용실 매출 2천만 원 못하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당신 인생에 과연 이런 목표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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