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무리는 시너지를 부른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뛰어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진 정신이라는 것을 남보다
얼마만큼 더 활용하느냐 덜 활용 하느냐에 달려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정신력의 한계를 100%로 잡을 때
200,300% 그 이상으로 잡고 무리했기 때문에 성공했거나
자신의 꿈을 펼 칠 수 있었던 것이다.

목표를 크게 잡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화장품 외판원 이민희씨의 경우
손바닥은 물집과 피멍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닐 팩의 손잡이를 편안하게 만들지 않았다.

몸이 피곤하면 더욱 열심히 뛰게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 이였다.

즉, 행동 무리가 따르게 된 예라고 할 수 있다.
목표를 크게 잡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그리고 행동무리 뒤에는 반드시 그것을 보상해주는
댓가지불이 있다.



돈은 빌려주더라도 시간은 빌려주지 마라
그런데 사람들은 이와 반대이다.
돈은 안 빌려줘도 같이 놀자고 하면 그 금싸라기 같은 시간에
같이 놀아주는 것이다.
이럴 때 차라리 돈을 빌려줘 버리고 같이 노는 시간을
내가 활용하는 것이 좋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마디로 씨앗에서 새소리를 듣는 사람이다.
씨앗하나만 보고도 그 씨앗이 싹이 터서 자라 언젠가 큰 나무가
될 때 그 나무 위에 앉아 노래하게 될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의 먼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