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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당신의 언어습관이 당신의 운명을 만든다
글쓴이 : 화미주 날짜 : 2003-03-20 (목) 16:53 조회 : 3383
엄청난 능력을 가진 두뇌.
특별한 사람만이 특별한 두뇌를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누구나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 주위에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가?
우리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만 있다면 더욱 특별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나 전자제품이 있어도 그 사용법을 모른다면 오히려 짐이 된다.
나의 두뇌 역시 활용하지 않으면 짐이 된다. 짐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매월 미용실에서 짐 관리비까지 내면서 관리를 받아야 한다.

화미주 가족 모두 특별한 인생을 위해 내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 하고자 한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은 사람은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말을 해 왔다. 그 많은 말중에서 나에게 가장 큰 이익을 준 것과 나에게 가장 큰 손해를 끼친 단어가 무엇인지를 적어보자.
직원들에게 조사를 해 보니 다음의 말들을 이야기 했다.

<나에게 이익을 주는 말>
존경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드립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제가 해 드리겠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즐거웠습니다.
제가 갖고 싶은 것을 가지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또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보고 싶습니다.
미소
겸손의 말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불편하신곳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등

<나에게 손해를 끼친 말>
당신이 없었더라면
변명하는 말(그게 아니구요.)
욕설
무답변, 무응답
넌 먹을 자격이 없어
함께 일하기 싫어
짜증나
싫어요
왜요?
안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이 하면 안되나요?
지금 ~해야하나요?
핑계
상대의견 무시
내가 안그랬는데
몰라요
그냥요
말하기 싫어요 등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말을 많이 사용하는가?
혹시 나의 언어 습관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불이익을 준 적은 없는가
부자로, 아주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  내가 많이 쓰는 말을 적어보라
그리고 하루에 한 개씩 지워나가라. 머리속의 것을 확 지우듯이.
우리는 모르면 그 말을 쓰지 않는다.
“전쟁”이라는 단어를 모른다면 전쟁을 할 수 없다.
“당신이나 잘해라”는 말을 모른다면 그 말을 쓰지 않는다.

몇해전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하였다.
차에서 내리기전에는 화가 나서 다짜고짜 큰 소리를 지를 것만 같았다.
막상 차에서 내려서는 “사모님, 많이 놀라셨죠?~” 이 말 한마디에 상대도 결국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하고는 가버렸다.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겸손함으로 대했더니 큰일이 될 뻔한 일을 이정도로 그치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말 한마디로 논쟁이 될만한 일이 별일이 아닌 것 처럼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을것이다.

인정, 사랑, 관심, 격려, 칭찬, 배려, 믿음, 신뢰, 상대존중, 꿈과 희망을 주는 말, 용기, 우호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하는 말, 말, 말,
그리고  지시, 명령, 억압, 반말, 신경질, 잘난척, 간섭, 참견, 변명, 비난, 비평, 불평….

여러분은 어떤 말을 선택하고 싶은가?
어떤 말을 많이 해야지 나에게 이익을 주는 것일까?
내가 성공하고 싶고 특별하게 살고 싶다면 나의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나쁜 말들을 의식적으로 밀어버리고 그 빈자리에 긍정적인 대화 낱말들을 나의 두뇌에 새롭게 입력하여 인간관계에  활용될 수 있도록 훈련을 하라.

언제부터?
언제부터 부자가 되고 싶은가?
당장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바로 지금 하라.
Do  i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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