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잡기 위한 가이드 라인 9가지◎
●●프로 정신이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기가 갖춘 역량을 최대한
구사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고, 그 성과에 대해 당당히 보상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책임도 자신이 질 줄 아는 자세를 말한다.●●
1. 과도기의 고통을 회피하지 마라.
이 시기에 결심과 포기 사이를 오락 가락한다.
단,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심사숙고하고 멘 토와 의논하라.
2. 현실과 부딪혀야 나를 알 수 있다.
행동에서 오는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 바를 알 수있다.
3. 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가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말라. 행동으로 여러 ‘자아’들을
시험하라.
4. 만루 홈런의 환상은 버려라.
작은 성공을 거듭해 나가는 전략을 이용하라.
오랜기간 뿌리내린 일과 인생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실패, 후퇴가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
5. 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라.
본업을 버리지 말고, 겸업을 통해 진지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
6. 기존 인맥에서 벗어나 새오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기존 인맥을 뚫고 나와라. 가지를 뻗어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어려워 하지 말라. 책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다.
7. 삶의 스토리를 매일 써라.
친근한 청중에서 벗어나서 비평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줘라. 반민교사 할 수 있도록!!!!!
8. 막힐 때면 잠시만 뒤로 물러나자.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이유를 차근 차근 생각하자.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냉정하게 판단하자.
9. 변화는 느닷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기회의 창은 열렸다가 다시 닫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열린 눈으로 매일 매일을 맞이하라.!!!!!!
◎커트를 십만원 받고 싶은데........
⇒고객님을 안내 받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기초,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
예를 들어.... 표정, 예의, 화술, 대답, 쿠션용어, 자기소개, 불편사항 체크, 겸손
칭찬과 인정, 맞장구를 잘쳐라. 고객님께서 들어오실때부터 나가실
때까지...
◎어떻게 하면 고객이 다시 방문할까?
⇒고객님께 “전문용어”로 상담을 하라.
전문가답게 보여야 하고 믿음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상담 이전에 고객님의 스타일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원하는 스타일에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제시를 해주면, 신뢰감을 얻게 될 것이다.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로 고객 파악 후 고객에게 설명해 주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야한다.
⇒모든 시술 과정을 설명하는 디자이너가 되어라.
디자이너는 상담의 중요성을 내가 몸이 아파 병원을 찾는 것과 같이 생각해라.
환자는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다.
그 궁금증을 풀어줘야 좋은 병원인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고객을 모셨는가?
⇒화미주의 고객은 환자와 똑같다.
환자의 심리는 의사의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 더 많은 애정으로 물어봐 주길
기대한다.
내가 먼저 많이 물어보지는 못하지만 의사가 나에게 많은 얘기해주기를 기대하는
환자의 심리를 활용하자.
◎전문용어를 충분히 활용하라.
⇒디자이너들은 보통 고객이 알아듣지 못 할 것이라 짐작하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거나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문용어를 활용하므로써 오히려 “전문성”이
있어보인다는 것을 명심하자.
◎명품 커트의 비결은 자기 계발이다.
⇒유행을 선도할 무언가와 나만의 커트를 계발해야 한다.
●●고객도 인정하는 기술과 서비스, 프로적인 마인드를 겸비한다면,
“비싸다!”라는 고객의 소리는 절대로 들리지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기본도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기에 아직도 성공은 멀기만 할 것이다!!!!!
기회가 우리에게 와 있다. 우리는 잡아야만 한다.
찬스를 가만히 눈 앞에서 놓쳐 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는 하고 있는 사람이다. 첫 고객부터 마지막 고객님까지
첫 마음 그래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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