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01
총 게시물 241건, 최근 0 건
   
<<기분 좋은 리더쉽>>
글쓴이 : 화미주 날짜 : 2005-04-18 (월) 16:13 조회 : 2643

▣ 기분 좋은 리러쉽 ▣

≪ 히딩크 ≫
;한국인에게 하멜 이후 역사의 인물로 남은 소중한 사람이다.
 히딩크의 대단한 리더쉽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1. “한국 축구의 습관을 바꿔 놓겠다.”
  라고 말했다. 프로 기질이 적고 시키는 것만 하는 한국 축구를 말이다.
  스스로, 능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겠다고 큰 포부를 가지고 말했다.
 

2.“세계적 강호들과의 대결을 피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했다. 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시밭길을 당당히 걷겠다고 말이다.
  강한 것에 더욱 강할 수있도록 누가 뭐라해도
  “능력위주”로 하겠다고 말이다.
 

3.“우리에게는 <킬러본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힘들면, 끝까지 죽을 힘을 다해서
  하는 선수가 없다고 말했다. 맡은 자리도 확실치 못하고
  옆 사람에게 미룬다고 질책을 했다.


4.“앞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매일 1%씩 높여 나갈 것이다”
  6월 초 우리팀의 모든 힘이 폭발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히딩크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다.
  다들,‘두고보자.’ 라는 맘으로 말이다.


5.“내가 선택한 험한 길이 옳았다.”
  히딩크는 누가 뭐라해도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자부하고
  또,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했기에 존경을 받을 수가 있었다.
 

6.“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의지 없이 성공하기는 어렵다. 내능력은 내가 키우는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 투자 해야한다고 말한다.


7.“나는 영웅주의를 좋아하지 않는다.”
  경험과 지식을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진심으로 선수들과 하나가 되었고 서로를 알아가는
  진실성을 중시하는 그런 리더였다.


8.“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더욱더 선수들에게 좋은 가르침과
  인도를 위해 고민하는 그런 리더였음이 확실하다.


9.“역사를 만들어 보자.” (Let'/'t make a history)
  라고 큰 포부를 엿 볼수 있는 말을 남겼다.!!!



▣ 히딩크가 우리의 “힘”이였고,“용기”였듯이.
  우리도 그 이상 “희망.용기,전략,전술을 다듬고 담금질해서
  우리삶을 영광으로 ,

   

 

select * from g4_write_B12 where wr_is_comment = 0 order by wr_num asc limit 5

1146 : Table 'home.g4_write_B12' doesn't exist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