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머리가 너무긴거같아서 평소에 화미주만 다니다보니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화미주를 찾아갔습니다

제가 찾아간시간이 아마 8~9시 사이였을꺼에요 다들 퇴근할시간이라그런지 30분정도 기다려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오래기다려야되요?그러니깐 잠시만요 그러더니 수석디자이너분이계신데 그분이 짜르시면 1만8천원을 달라고하시더라구요 아 수석디자이너이시면 더친절하고 잘해주시겠지?라는 생각으로 한다고했습니다

근데 이건무슨..ㅋㅋㅋㅋㅋ 최악이였습니다 여태머리자른것도 최악이구요 제가두상이 이상한거일수도있는데

 아무리 늦은시간에 갔더라도 손님은 손님아닌가요? 정말 무성의하게 잘라주시더군요 제가 소심해서 비록 그때 말못해서 여기서 글을적고있지만 어떻게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지신분이 머리카락을 짜르시면서 머리카락을 안보시고 자꾸 퇴근하는 직원들만 바라보시는지 머리짜르는동안 저를 본건 정말 반도안될껍니다 거짓말 같으시면 cctv확인해보십시오 가위도 달랑 하나만 사용하시는거같은데 뒷머리 면도하는거 잠깐해주시고 그리고 처음부터얼마나 무성의하셧으면 옷뒤로 머리카락 다들어갔습니다 아마 저 머리 드라이해주신분은 알꺼에요 저 등뒤로 머리카락 다들어가셔서 빼낼려고 해주셧던거 집가는내내 머리카락으로인해 등이 따끔따끔거리더라구요 집가서보니 무슨 머리카락들어온건알았지만 이정도로 많이들어왔을줄은;ㅋ; 시작부터 무성의햇다는거 티나지않나요? 정말 최수희 수석디자이너분에게 묻고싶습니다 본인이 정말 1만8천원이라는 가격을 받을만한 자격이있으시다고생각하시나요?너무 무성의하고 머리도 최악입니다 앞머리는 쥐가 갈아먹은거처럼 해놓으셧더라구요 스타일좀 낼려고 머리치러 갓더니 오히려 최악이 되었네요 덕분에 당분간 집에서 방콕하게생겼습니다 아무리 늦은시간에 갔더라도 그렇게 무성의도 대하는거아닙니다 제가 공짜로 머리 치는것도 아니고 무려 1만8천원씩이나 지불하면서 화미주헤어 수석디자이너라는분에게 머리를 맡겼는데 후,,, 초심을 잃으신건지 손님머리를 짜를때 원래 다른곳을 보시는건지 모르겟지만 정말 제가 헤어디자니너에 대해서 알지도못하지만 컷트를 하는데 어떤게 다른곳을 응시하면서 할수있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본인실력에 그렇게 자부심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최수희 수 석 디자이너분의  태도덕에 전 정말 불쾌감과 헤어스타일이 망햇네요 ㅋㅋㅋㅋㅋ 최수희분 원래 그러신지 모르시겟는데 정말 불쾌합니다 화미주 서면2호점 다시는 가기싫어졌습니다.

화미주서면점 찾으시는분들 최 수 희 수석 디자이너분에게 1만8천원을 지불하고 머리를 맡겨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네이트에도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