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01
**시술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해주실때는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위해 고객님의 연락처와 시술지점, 시술디자이너, 시술 일시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이 주신 정보는 상담을 위해서만 사용되면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비밀글로 설정바랍니다.**
총 게시물 45건, 최근 0 건
   
화미주 사상점 컷트 못하는 것보다 서비스업 자세가 너무 아니네요
글쓴이 : 김민경 날짜 : 2012-02-21 (화) 14:32 조회 : 2870
서비스로 성공했다는 화미주에서 고객의사에 맞지않게 컷트를 해버렸다고 머리가 이상하다했더니 고객이 잘못말해서 그런 것이다 머리는 원래 이렇게 맞춰서 잘라야한다 계속 자기는 아무 잘못없다고만 말하고 머리가 너무 잘렸다는데 더 잘라서 다듬는 수밖에없다는 둥
자르기전부터 일반인보다 5분의1속도로 머리가 잘 안잘라서 머리에 민감하다고 말했는데
한시간을 자기는 잘 못없다 다른 일로 돌아다니고 뒤에서 숙덕거리는 스텝들에 샴푸하고 나와서 한참을 또 가만히 기다렸다가 디자이너 본인이 손질해도 답이 안나오는 머리상태를
이미 어떻게 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드릴까요? 만 말하면 뭐하는 건가요 대체 사과를 제대로 한번을 하나 미안하다고를 한번을 하나 계산할때도 컷트비도 말도 없이 카드만 받아가서 긁고 베터리 충전 맡겨놓은거 안줘서 택배로 보내달랬더니 착불로 보내고 이게 무슨 짓입니까?? 머리 잘못잘라놔서 25살 여자 대인기피증 걸리게 만들어 놓은 걸로도 모자라 이젠 하다하다 이런 일로도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게 말이 됩니까?? 모자를 써도 이상한 머리를 자기는 잘 잘라놨다고 말하는 이디자이너 이름을 제대로 못들어서 누군지 말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고
사상점 화미주 실장?

밤길조심해라

   

Copyright ⓒ www.hwamiju.com. All rights reserved.